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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합창단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소속의 합창단이다. 1938년 8월 15일 명동성당에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이다. 민족문화조차 말살 당했던 일제강점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쓰러지지 않았고, 한국전쟁 중에는 단원들이 함께 정훈활동의 일익을 담당하며 그 명맥을 유지해 왔다. 국내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홍연택, 김대붕, 최병철, 박동욱, 성두영, 이연국, 백남용 신부 등 총 12명의 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,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르네상스, 바로크, 고전, 낭만, 현대 여러 작곡가의 교회음악 작품 대부분을 국내 초연하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해 왔다. 지난 22년간 가톨릭합창단을 이끌어 온 백남용 신부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제13대 가톨릭합창단 상임 지휘자인 이강민은 더욱 다양한 장르의 교회 합창 음악을 훌륭히 소화하며 대한민국 가톨릭 교회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.

연간 활동 내용

 

명동대성당 12시 교중미사 봉헌

명동대성당 대축일 미사 봉헌

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부활성야 및 부활대축일, 성모승천대축일, 성탄자정 및 성탄대축일 미사 등)

명동대성당 성음악 미사 봉헌

1984년 06월 30일 토요일 제 1회 성음악 미사 봉헌 후 매월 1회

명동대성당 성모의 밤 행사(매년 5월)

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각종 행사 성가봉사

정기연주회(명동대성당 또는 기타공연장) / 년 1회 이상

가톨릭성가책 전곡녹음(총 21집)